Hi!
저는 비즈니스의 목표를 사용자의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전환하는
Product Designer 송하늘 입니다.
저에게 디자인은 화면을 예쁘게 꾸미는 일만이 아닙니다. 사용자의 심리적 동선을 정교하게 계산하고 이를 비즈니스 목표와 개발 구현 가능성이라는 현실적 제약 안에 녹여내는 '구조 설계'입니다.
그렇기에 프로젝트 시작 단계에서 “어떻게 보여줄까”보다 제품의 본질적 가치를 먼저 정의합니다. 맥락이 명확해야 정보의 우선순위, 화면의 순서, 인터랙션의 타이밍이 비로소 논리적인 힘을 얻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디자인 설계 철학은 삼성에서 UX 디자이너와 PM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증명해 왔습니다. 기능 기획부터 구조 설계, 개발 조율, 최종 런칭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사용자의 만족이 제품의 KPI 성장으로 직결되도록 중심을 잡는 현실적인 균형 감각을 발휘했습니다.
단순히 요청받은 스펙을 화면으로 그려내는 작업자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프로덕트가 당면한 문제를 입체적으로 조망하고, 디자인을 강력한 문제 해결의 도구로 활용하여 제품의 가시적인 성장을 이끌어내는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
